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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고세정, 첫 정규앨범 ‘보통의 용기 A courage from the ordinary’ 발매

기사입력 2024.04.28 16:36 조회수 44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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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의 일상에 스며든 작은 용기와 각자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리는 감정의 파동을 조명

    SoulFood Label 소속 싱어송라이터 고세정이 27일 첫 정규앨범 ‘보통의 용기(A courage from the ordinary)’를 온·오프라인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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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발매된 고세정의 정규 앨범 ‘보통의 용기’는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세심한 멜로디와 가사, 탁월한 연주로 담아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 앨범은 고세정이 지난 3월 29일 발매한 싱글 ‘도담도담(Beautiful Child)’에 이어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발라드부터 재즈팝, 모던락, 레트로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고세정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보통의 용기’는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인 기타리스트 SAZA 최우준, 드러머 최보미, 베이시스트 봉트라베이스, 피아니스트 Don-ghe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리의 이야기’를 포함해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여행길’, ‘어제 오늘 내일’, ‘치킨게임’ 등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고세정은 매 트랙에서 여행, 사랑, 삶의 의미, 직업 세계의 불확실성 등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세심하게 다루면서 리듬과 멜로디를 통해 듣는 이에게 단순한 음악적 경험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고세정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스케줄들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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