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태양광, 수력, 원자력 등 비화석 에너지원 개발
-기술 혁신 가속화…청정 에너지 개발 활발히
-사업 형식을 상향하고…녹색 전력 거래시장 시스템 개선.
-에너지 안보 보장… 공급 다중 에너지 상호보장성 노력 강화

지난 4일 인민일보 온라인 판에 따르면 "새로운 에너지 저장은 시스템의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됐다.”고 밝혔다. 중국전력위원회(China Electricity Council) 기획개발부(Planning and Development Department) 국장 장린(Zhang Lin)은 “전력 공급 측면에서 신에너지 기업이 시스템 수요와 함께 에너지 저장 구성의 규모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새로운 에너지 소비 및 활용 수준을 개선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력 공급 측면에서 풍력, 태양광, 수력, 원자력 등 비화석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에너지 저장 시설의 대규모 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다양한 청정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장린이 말했다.

과거 에너지경제 및 사회 발전의 기초이자 동력원이며 신에너지 개발은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추세다. 최근 중국의 새로운 에너지 분야는 여러 가지 새로운 규제 변화를 가져왔다. 4월 1일,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풍력 발전 및 활용의 새로운 패턴을 만들기 위해 "수천 개의 도시와 마을에서 바람 통제 행동"을 조직하고 수행하는 것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깨끗하고 저탄소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대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고품질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사람들의 생계와 복지를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인민일보 온라인판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구에너지와 신운동에너지의 전환은 에너지 안보와 녹색 및 저탄소 발전의 두 가지 주요 노선을 보장하고 대체 에너지를 점진적으로 개발하며 기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 해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개발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구조의 전환으로 포괄적인 경제적, 사회적 이익 개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함승창 기자
• apej@apej.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