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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미 망가진 국힘, 조중동…조선 김대쫑 칼럼(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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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이미 망가진 국힘, 조중동…조선 김대쫑 칼럼(28일자)

-썩어빠진…조선일보…이놈이 누구인가? 주필 출신?
-계획된 윤석열 망쪼…극약처방
- 평생 머슴이 젓가락 장난…김대쫑, 안타까운 인생

 

김대중, 누가보면 노벨평화상인지 오해하는 국민이 너무 많다.

 

난 김대쫑이라 부른다. 종놈을 쫑놈이라 부르기 때문이다.

 

한자까지 똑 같은 김대중, 방용훈, 방상훈의 조선일보가 이용했을까?

 

이자는 더러운 권력에 부역하면서 친일 방씨 집구석에서 종놈 글쟁이였다.

 

김대중.png
정론이라는 말로 허세떠는 김대쫑

 

권력구조를 왜곡된 글빨로 이름을 올린 조선일보 투사다.

 

이자가 쓴 글로 인헤 신문장사 잘 해 처먹었다.

 

지금은 글 빨도 조선일보 빨도 안 처먹었는 당시 공갈 협박을 은근히 구독 강요에 기업은 계란판 신문에 돈을 버리고 있다.

이런 썩은 친일 언론, 전두환 사수 언론에 근 50년 이상 김대쫑이 있으면서 기업은 20-100부까지 구독해야 했다.

 

친일 방훈 집구석, 더러운 놈들은 어떤 놈인가?

 

용훈이는 죽어서도 회자되지 않는가?

자식이란 놈들이 지애미를 죽이는 개잡스런? 인륜 패륜이미 그 조상 놈들이 어떻게 삶을 살았는가?

 

김대쫑 넌 삶의 마감까지 돈 몇 푼에 글 쓰고, 이미 깔딱 삶에 조선일보 쓰레기들은 편승할 줄 모르지만 너의 묘는 석유로 뿌려 질 것이다.

 

넌 남은 삶이 두렵고

 

김대쫑 넌 돈이면 다 되고

김대쫑 넌 이제 살고 보니, 이것도 아닌데...

김대쫑  공갈 처서 먹고 살던 놈, 어쩌지 못하는 인간, 끝까지 니 무덤에 석유 뿌릴 사람 걱정하는가?

 

이제 글좀 써 주세여.

 

니 원하는 것은 니 삶의 보장, 친일파 결집, 국힘 결집인가?

안 돼면 패색 짙은 국짐 떠나, 파묘로 갈까?’

민주당에 붙어 볼까?

 

아주 강력한 제스처 좋았어. 조선일보가 민주당에서 기생하겠다?

 

우린 대충 곤충이라도 삶과 죽음의 경계를 안다고 한다.

 

친일 매국 언론이 김대쫑에 의뢰한 방씨 쓰레기들.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질지 알았는가?

 

떨고있는 국힘 인간들

술에 쩌들은 그들의 삶

국가, 국민 개념없는 개쓰레기 기자들을 양성한 이자는 누구인가?

 

김대쫑 며칠남지 않은 삶에 글 써 달라하니 써주냐?

 

자식의 미래가 없고 돈 좀 챙겼는데, 글 안 쓰면 오래 못 간더냐?

 

이래서 한국 언론의 썩은 물의 장르다.

 

조선 부역자가 하는 짓이란게 국민이 환호한 것이 아니고, 너로 인해서 계란판 신문이 구독된 사실을 아는가?

 

조선 계란판 신문은 인쇄비 챙기려, 1년 구독하면 5만원 현찰 준다. 길거리 마케팅으로 지탱한다. 그 잘나빠진 ABC 구독율 챙기려 오늘도 길거리를 해맨다. 천방훈 집구석을 위해.

 

부수 게임한다며, 멀쩡한 기업 가서 광고 후원금 안주면 약점 잡았던 이미 조폭 친일 언론 아닌가?

 

천방상훈

천방용훈

 

천방지추마골피?

 

대쫑아

이젠 좀 털자.

남은 인생을

 

김대쫑

넌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냐?

넌 쓰레기 기자들 양성소 책임자야!  글쓰면 디진다?...디지털 시회를 아냐?

 

조선 언론 개쓰레기 부역자로 오래 살던 놈

 

너 같은 놈은 해방직후 맞아 죽을 수도 있었는데

 

더러운 놈이 인생을 정의롭게 산 척하며 비수를 들며,

이승만 후예를 비호하며 공화당 정부에 부역했다.

 

국민은 너를 알고, 너보다 똑똑하다.

 

꾸정물로 나라 망치며, 니 주변 놈들의 일을 챙겨주던 그들은 어떻게 될까? 궁금 해 진다.

 

대쫑아 아직도 배 고프냐?

니 존재가 쓰레기라는 것을 보여주냐?

 

개쓰레기들은 죽어도 반성은 없다.

 

국민이 폐간을 원하는 그곳에서 계란판 쓰레기 더미에서 잘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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